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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코로나 집단 확진, 계속 퍼지면 어쩌나

by 워니어 2020. 7. 22.

육군 코로나

 지난 주말 국내 코로나 감염자 수가 4명으로 줄면서 주춤하나 했더니 최근에 다시 육군 부대를 중심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군 당국은 긴장하고 있습니다. 22일 0시 기준 확진자는 63명이 늘었는데요, 이 중 국내 감염자수는 29명이 나왔는데 문제는 군 부대 내에서 집단 감염이 확인된 것입니다.

 

 

 

 코로나 집단 감염이 확인된 곳은 경기도 포천에 있는 육군 부대입니다.

최소 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요, 22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8사단 소속 모 부대에서 병사 2명이 발열 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요, 다음날 2명 모두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검사결과에 따라 주둔지에 있는 병력 전원을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6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현재 포천 부대에서만 8명의 확진자가 나온상태입니다.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병사 2명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통해 이동, 감염 경로를 조사 중에 있는데 이 중 한명은 지난 10일 외출을 다녀와 동선이 꽤 넓은 것으로 알려집니다.

 

 

 군부대에 코로나 감염이 다시 확산되면서 군 당국은 주둔지 병력 이동을 통제하고, 부대 전체를 공동 격리한다는 방침을 내렸습니다.

 

 지난 2일 군대 내 코로나 확진자가 모두 완치 판정을 받은지 20여일 만에 신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현재까지 71명으로 증가한 상태입니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현재 84명이지만, 이와 별도로 군 자체 기준에 따라 예방적 차원에서 944명을 격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시적으로 완화됐던 군 장병들의 외출, 외박 제한의 강도가 다시 높아질 수도 있을 거라고 보는데요, 군대는 밀집된 지역에 여러 사람이 모여 24시간을 함께 생활하는 곳이니 만큼 더욱 더 방역을 위해 신경을 써야하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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